요리 레시피 / / 2017. 4. 4. 20:30

냉장고를 부탁해 레이먼 킴의 역시 피자는 시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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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냉장고를 부탁해에 냉장고 주인으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출연했는데요.

혼자 사는 사람 치고는 냉장고의 재료들이 가득 차 있었어요.


부산토박이인 정용화는 피자와 튀김, 치즈 등 양식을 좋아하는 

반전 입맛의 소유자였는데요.


피자를 좋아하여 요리 대결 주제로 피자요리를 부탁했어요.

Love Love Love~ Everyday 피자 라는 제목으로

레이먼 킴과 샘킴이 요리 대결을 펼쳤는데요.


레이먼킴 셰프의 역시 피자는 시카고야~ 시카고야~

레시피 알아볼께요.




냉장고를 부탁해 레이먼킴 셰프의 역시 피자는 시카고야 시카고야



레이먼킴 셰프는 미국 동부쪽에서 요리 공부를 했고

시카고에서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카고 스타일의 피자를 만들었어요.




피자 재료로 달걀, 토마토소스, 모차렐라치즈, 파르메산치즈 가루,

슬라이스 에멘탈치즈, 양송이버섯, 로즈마리, 베이컨, 슬라이스 체다치즈,

슬라이스 햄, 파슬리를 사용했어요.


먼저 피자 도우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 달걀노른자, 올리브오일, 뜨거운 물,

파르메산치즈 가루, 로즈마리, 소금을 넣고 치대어 익반죽해요.


도우 반죽을 밀대로 밀어 넓게 펴고 동그랗게 잘라요.


버터를 바른 내열 접시에 도우 반죽을 올리고 깊은 그릇 모양으로 

가장자리를 접어주고 바닥은 포크로 구멍을 내요.


도우 반죽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익혀요.


마늘, 슬라이스 햄, 베이컨, 양송이버섯을 잘게 썰어요.


기름을 두른 팬에 손질한 재료들을 넣고 볶다가 후추를 뿌려요.


전자레인지에 익힌 도우를 기름에 튀겨요.


볶은 재료에 토마토소스와 모차렐라치즈를 넣고 섞어요.


그리고 볶은 재료를 도우 위에 올려서 가득 채워줘요.


슬라이스 체다치즈와 슬라이스 에멘탈치즈를 올려요.


피자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익혀요.


전자레인지에서 익힌 피자를 꺼내 토치로 직화해요.


피자 위에 파르메산치즈 가루를 뿌려요.


피자 위에 파슬리 가루를 뿌리고 먹기 좋게 잘라서 마무리해요.


치즈와 소스가 가득 찬 시카고식 피자가 완성되었어요.


시카고식 피자를 맛보더니 거친 미국 피자의 느낌이라고 하던데

방송을 보고 나니 시카고 치즈 피자가 너무 먹고 싶네요.

15분 만에 뚝딱 만들어 낸 시카고 피자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레이먼 킴 셰프의 역시 피자는 시카고야~ 시카고야~ 레시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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