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레시피
냉장고를 부탁해 치로 셰프의 스피드 스퀴드
이번 주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는 제1회 냉부 욜림픽이 열렸는데요. 요리 올림픽 욜림픽에 각국의 대표격 셰프들이 출연하여 국가 대결을 펼쳤어요. 이탈리아 출신 셰프로 치로 페트로네 셰프가 출연하여 정통 이탈리안 음식을 선보였는데요. 치로 셰프는 현재 한국 특급 호텔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고 하네요. 이탈리아의 치로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종종 이탈리안 레시피를 선보이는 샘킴 셰프와 대결을 펼쳤는데요. 오징어를 이용한 스피트 스퀴드 라는 제목을 요리를 해 내 보였어요. 치로 셰프는 15분 요리가 처음이라 속으로는 긴장을 했겠지만 유명한 셰프 답게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면서 시종 웃는 얼굴로 요리를 해 보였는데요. 중간에 오븐이 작동하지 않는 돌발상황이 발생하게 되어 처음 계획대..
2018. 3. 1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