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레시피
냉장고를 부탁해 레이먼킴 월드클래스 삼합
이번 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제 1회 냉부 욜림픽 특집이 방송되었는데요. 요리 올림픽인 욜림픽에서 냉장고를 공개한 주인공은 바로 골프선수 박세리였어요. 박세리는 현재 대전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부모님과 한 아파트의 위 아래에 살면서 밥은 항상 위층 부모님 집에서 먹고 오기 때문에 요리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냉장고에는 여러 음식 재료들이 있었는데요. 거의 술 안주 요리에 적당한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같이 출연한 추성훈의 말에 따르면 박세리의 주량이 굉장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요리올림픽 냉부욜림픽에서 첫번째 대결은 미국의 루퍼트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의 대결이 이루어졌는데요. 레이먼킴 셰프는 월드클래스 삼합이라는 제목의 요리를 선보였어요. 삼합 요리는 재료가 딱 정해져 있는 것이..
2018. 3. 14.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