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레시피
냉장고를 부탁해 모토카와 팀의 추바라시 (추성훈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여 요리 올림픽인 욜림픽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이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각국의 명예를 걸고 요리 대결을 펼쳐 보였어요. 냉부 욜림픽에서 마지막 대결은 팀 대결이 펼쳐졌는데요. 일본의 모토카와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팀을 이루어 이연복 셰프와 김풍작가 팀과 요리 대결을 하였어요. 모토카와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경험이 이미 있는 셰프라 15분 요리 대결이 처음이 아닌데요. 그래서인지 여유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정호영 셰프는 모토카와 셰프를 도와 뒷쪽 테이블에서 열심히 요리를 해 팀워크를 보여주었어요. 모토카와 셰프와 정호영 셰프로 구성된 모토카와 팀은 추바라시라는 요리를 선보였는데요. 스바라시라는 일본어를 이용해 추성훈..
2018. 3. 23. 17:30